(이 기사는 1일 오전 11시 5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BHK 관계자는 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열린 뉴욕 심장학회가 1일 마무리되면서 임상3상 최종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결과는 지난 중간결과 발표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고무적일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같은 기대감에 BHK 주가 또한 전일 8%대 강세에 이어 1일 5%대 급등양상을 보이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요셀의 제품화 일정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유럽에서 신약판매 승인절차가 진행중인데 3상결과가 미국시간으로 내일 나오면 올해 안에 제품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올 연말부터 매출에도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BHK는 마이오셀에 대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전역에서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독점 제조권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
이와 함께 BHK는 금일 오후 6시 코엑스 아셈홀에서 인공심장과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한다. 홈투석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인 블래그교수와 송아지 심장주입에 성공한 바 있는 고려대 선경 교수가 발제를 하며 의료 및 학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증권가에선 이달 중 미국 관계사인 나스닥 상장사 '바이오하트'의 하워드 레온하트 회장이 방한할 것이란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회사측은 "계획은 잡혔지만 아직 최종 일정이 픽스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바이오하트 회장이 방한할 수도 있고, BHK 사장께서 직접 미국으로 방문할 수도 있다"고 답변했다.
BHK는 지난달 12일 국내기업 최초로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대체투자시장(AIM)에 상장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