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은 총재의 코멘트에 대한 경계감은 시간이 흐를수록 희석되고 어제 외국인의 10년국고채 대규모 매수가 오늘도 이어질지에 더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장기 국고채를 대규모로 더 매수할 경우 매도플레이어가 후달릴 수 있다는 쪽에 초점미 맞춰지는 듯한 분위기다.
28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떨어진 5.1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3%포인트 하락한 5.1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9틱 오른 107.69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아직은 매수매도가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기술적으로 20일 이동평균선인 107.69선을 저항력을 테스트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이 어제 1천억원 안팎의 10년만기 국고채를 매수했는데 일과성에 그칠지, 더 들어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국채선물의 경우 20일 이동평균선이 107.69 수준에 있는데 기술적 매수가 좀 들어오는 것 같다"면서 "외국인의 장기 국고채 매수가 얼마나 더 들어올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