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 관계자는 2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핸드폰 부품으로 사용되는 MIM(핸드폰의 키버튼 등에 사용되는 부품) 사업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6일 14시 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해 MIM 사업부문은 6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2006년 대비 73%정도 부문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전체 순이익에도 7억 원 정도 기여하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얼마전 회사가 노키아 아시아 벤더 등록 된 후 본격적인 수익성이 발생한 부분"이라며 "생산은 관계회사에서 이뤄지고 디피씨에서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피씨는 또 지난 해 '벤처투자조합 1호' 조합 지분을 청산해 지분법 처분 이익도 13억 원이 발생하는 등 짭짤한 순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