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증권사 우선주들의 경우 현 주가수준이 대부분 높은 괴리율을 보이고 있어 배당률 자체는 상당히 높을 전망이다.
과거 7년 간 증권사 우선주의 주가추이는 배당락까지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다 배당락 이후 10일 뒤에는 대부분 본전을 회복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박은준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증권사 우선주 중심의 선별적 배당 투자 접근은 유효할 것"이라며 "특히 우선주의 경우에는 시장금리 대비 투자 메리트가 있는 것으로 분석돼 긍정적 접근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들 증권사 우선주 중에서는 7%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우리투자증권 우선주와 5%대의 한국금융지주 우선주가 매력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증권주 보통주에 투자하려는 경우에는 기대심리를 낮출 필요가 있다"며 "금융그룹에 속해 있어 상대적으로 배당 여력이 큰 우리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 위주로 제한적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밖에도 대신증권 보통주와 우선주의 경우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이고 있어 투자메리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