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후 8시 3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선임연구원
: 3년국고채 5.10-5.35%, 5년국고채 5.15-5.30%
금리 변동성이 너무 크다. 변동성에만 매달리지 말고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금리가 아래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큰 것 같다. 경기둔화 압력이 커지고 있지만 기술적 요인과 달러부족으로 환율이 올라가고 있다. 길게봐서 금리를 결정하는 요인은 경기다. 경기둔화 압력이 커지고 있는데 장차 자금수요를 줄이면서 금리하락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 스왑시장이나 환율, 정책 쪽의 코멘트 리스크로 인해 변동성을 주고 있다. 금리가 하락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이다. 금리가 올라올 때 저가매수를 할 필요가 있다.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5.10-5.30%, 5년국고채 5.15-5.35%
작은 포지션을 가지고 변동성이 커지는 장이다. 환율과 주식을 봐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 최악은 지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러나 정책당국자의 코멘트 리스크가 있다. 코멘트를 자중해주면 좋겠다. 변동성이 커 조심해야할 것 같다. 장을 테스트하는 장이다.
◆HSBC 손석규 전무
:3년국고채 5.12-5.25%, 5년국고채 5.15-5.31%
뚜렷한 방향성 없이 지난주 수요일부터 불확실성이 컸다. 한 쪽으로의 모멘텀이 형성이 안 되고 있다. 그러나 잠재된 있는 힘이 남아 있다. 해외여건도 그렇고 우리나라 외화상황이나 환율도 여러가지 측면이 불확실을 가중시키는 상황이라 방향성을 가질 수 없다. 금리 쪽은 지지난주까지 올라갔다, 지난주 전체 레벨이 하락했다. CD 올라가지만 갑작스러운 이벤트에 의한 폭등 말고는 콜 대비해서는 크게 더 올라갈 룸은 없다. 문제는 스왑이나 크로스쪽의 변동성이 환율과 더불어 증가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1년스왑베이시스 -400bp로 거래가 되고 다시 개입으로 일부 부채스왑과 관련된 물량으로 지난주 금요일 오전부터 다시 좁아지는 양상을 보였고 지금도 부채스왑이 남아있으나 기본적으로 달러 사정이 편하지 않고, 언제 악화될지 모르기 때문에 베이시스 좁아지는 것도 지속적인 양상을 보일 것 같지 않다. 계속 이번주도 등락을 거듭하는 장이 될 것이다. 역시 변동성이 크다. 금리레벨 자체보다는 스왑과 연계된 변동성이 크다.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10-5.25%, 5년국고채 5.15-5.30%
지난주말에는 스왑베이시스가 좀 좁혀졌다. 외화표시채권이 조금씩 발행되고 있다. 안정기대가 좀 있다. 인플레가 줄어드는 느낌이 드는데 채권에 나쁘지 않아 보인다. 강보합 수준으로 보고 싶다. 콜금리인하 기대감으로 금리가 많이 하락하는 건 논리가 좀 약해보인다. 국채선물이 107.80을 트라이하는 수준일 것 같다. 지난주보다는 변동성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JP모건체이스 조주현 이사
: 3년국고채 5.10-5.30%, 5년국고채 5.15-5.35%
관건은 달러펀딩이다. 달러펀딩이 안정되면 주식에도 좋고 채권에도 좋을 것이다. 미국에서 호재가 나와야 한다. 주식이 강하게 지지가 되고 있다. 1600-1700선에서 움직이면 채권에 좋다가 그 이상 올라가면 채권은 다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달러자금 부족이 끝났는지는 좀더 봐야할 것 같다. 유가가 반락하고 있는데 경기둔화로 초점이 이동할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금리인하 기대로 연결될지도 봐야할 듯하다. 이번주는 방향을 잡기는 어려울 것 같다. 박스권 움직임을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