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41.69포인트, 1.10% 내린 3762.36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상하이B주 지수는 전일대비 1포인트 가량, 0.34% 상승한 259.52를 기록했다.
바오산(寶山) 강철이 모기업 바오스틸의 2개 업체 인수 승인 소식과 5월부터 제품가격 인상 소식에 강세를 보이면서 업종주들이 동반 상승, A지수 상승세를 견인하기도 했지만, 지수 내 최대 구성종목인 페트로차이나가 4.25%나 급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주말 대만 총통 선거 및 UN회원국 가입 여부 국민투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작동하기도 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B주 증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위앤화 강세와 유가 및 상품가격 반락 소식에 항공주와 부동산개발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등 국면을 이어갔지만, 상승 폭은 줄어들면서 오전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