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결과는 전날 골드만삭스(Goldma Sachs)와 리먼브러더스(Lehman Brothers)와 마찬가지로 손실이 생각보다 적을 것이란 기대감을 더했다.
19일(현지시간) 모간스탠리는 회계연도 1/4분기 순익이 총 15억 5000만 달러, 주당 1.45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 주당 2.51달러, 총 26억 7000만 달러에 비해 42%나 급감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당초 월가 예상치인 주당 1.03달러 보다 양호한 결과. 이번 실적에는 대출자산에서 발생한 11억 달러 손실과 모기지투자에서 발생한 12억 달러 손실을 포함한 것이다.
모간스탠리는 이 기간 순매출액이 17% 감소한 83억 2000만 달러였지만, 이 역시 월가 예상치 71억 9000만 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이날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던 모간스탠리의 주가는 한때 10% 가까이 오르기도 했지만 상승 폭을 반납하면서 전일대비 59센트, 1.38% 오른 43.4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