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비자의 공모 주간사들 중 하나인 JP모간체이스(J.P. Morgan Chase)에 따르면, 이번에 비자는 총 4억 600만 주를 주당 44달러에 공모해 당초 주당 37~42달러 정도를 예상한 시장의 기대치를 대폭 상회했다.
만약 초과배정 옵션으로 4060만 주가 추가 상장된다면 이번 공모 규모는 196억 5000만 달러까지 확대된다.
이전 미국 최대 공모 기록은 AT&T 와이어리스가 2000년에 기록한 106억 2000만 달러였다.
글로벌 최대 공모는 중국 공상은행(ICBC)이 2006년 실시한 219억 달러 공모가 기록으로 남아있다.
비자의 공모주는 수요일 뉴욕시장에서 승리의 심볼 'V'로 첫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