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뉴욕시장에서 원유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감. 지난 주 터진 베어스턴스의 악재 소식이 전 세계 금융시장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음. 금융시장에서 놀란 투자자들이 원유를 비롯한 상품시장으로 발길을 다시 돌림.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유로대비 달러화의 가치의 영향으로 원유가격 상승의 충분한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음. 하지만 연일 터져 나오는 금융시장의 악재와 美 경기의 침체로 원유 소비가 얼마나 감소해서 상승모멘텀을 커버할지가 앞으로 원유 가격의 추세를 전망할 수 있을 듯.
귀금속
금일은 美 금융시장에서의 베어스턴스 악재로 금 가격역시 다시 최고치를 경신. 지난 주말 베어스턴스의 유동성 위기로 FRB의 금리 인하 조치가 현실로 다가왔고, 이런 영햐으로 다시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최저치를 기록. 금융시장에서 길을 잃은 투자자들의 자본이 안전자산인 금을 비롯한 상품시장으으로 유입되면서 최근 지속된 금 가격의 상승추세를 더 심하시킴. 금가격이 최근 급등세를 보였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현재의 시점에서 특별한 하락 모멘텀은 없어 보임. 현재 시카고 시장에서 골드는 온스당 $1023.50에 거래 중
귀금속
금일 구리를 비롯한 비철 금속 가격도 상승세를 보임. 美 금융 시장 불안에 기인한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런던비철금속시장에서 구리 가격은 현재 $105 상승한 톤당 $8,480에 거래. 구리가격은은 다른 상품보다 펀더멘털이 우수하여 앞으로 상승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고 있었음. 하지만 최근 연이어 최고가 경신에 따른 이익실현 물량 매도 현상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엇갈림.
농산물
금일 밀 가격은 시카고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임. 최근의 밀 가격 하락세를 매수 적기로 판단한 투기자본의 자본 유입 있었음. 또한 美금융 시장 불안에 기인한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인한 금융상품에 대한 대안으로 밀이 다시 부상하고 있음. 지난 이틀 동안 밀가격은 7.1% 하락했고, 지난 1월29일 이후 최고의 하락세였음. 4시 현재 5월 인도물 밀 가격은 10센트 상승한 뷰셀당 $12.020 에 거래 중. 옥수수가격도 유로에 대해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달러화 약세와 불안한 금융시장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뷰셀당 $5.60 에 거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