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C&우방랜드는 현재 진행중인 마스터플랜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C&우방랜드는 외국의 유명 테마파크 브랜드와 합작, 전체 부지 안에 워터파크 및 호텔 , 실내형 첨단 놀이시설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인접한 두류공원 부지를 시민 레포츠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C&우방랜드 내에 들어서게 될 돔형 시설물의 지붕을 태양광 에너지 발전 시설로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C&우방랜드 측은 사업의 가속도를 위해 이 달 중으로 태양광 에너지 전문 회사와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C&우방랜드 관계자는 "태양광 에너지 사업은 정부의 전력산업기반기금을 보조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며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를 테마파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 사업에 매진중"이라며 "올해 사업목표는 매출액 250억원에 영업이익 25억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우방랜드는 최근 기존 5000원이던 주당 액면가액을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주가도 이를 반영한 듯, 이날 오전 11시 8분 현재 전일대비 2.25% 소폭 오른 4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