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위즈위드(대표 김종수)의 지난 2007년 실적 및 08년도 경영계획에 따르면 2007년 연간 실적은 거래대금액 551억 원, 영업이익은 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8%, 1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체브랜드 개발과 차별화로 인한 패션의류상품의 매출규모 성장과 하우올린(www.hauolin.com) 등 상품군별 수입대행 및 쇼핑몰을 오픈하는 등의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영업이익 상승을 견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비용이 2007년부터 반영되면서 24억원을 기록했다.
위즈위드는 또 '2008년 경영계획' 발표를 통해 거래대금액 727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히고 이 같은 목표는 지난해와 비교해 거래대금액은 32.0%, 영업이익은 41.5%, 늘어난 것이라고 전했다.
그간 구축한 한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및 일본지역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매대행 안정화 및 상품차별화를 도모하고 W컨셉 지니킴 등 자체 브랜드 강화 및 입점 업체의 체계적 관리로 국내쇼핑서비스의 성장세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의류 및 패션관련 상품군 외의 다양한 상품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위즈위드의 홈앤리빙 수입대행 및 전문쇼핑몰인 하우올린은 전년대비 거래대금액 70%이상의 성장을 예상한다.”며 “또한 금년 3월 오픈 예정인 스포츠용품 수입대행 및 전문 쇼핑사이트 ‘스포츠25’의 오픈으로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