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대우증권 황준호 애널리스트는 전자결제 전문업체인 이니시스의 뱅크타운 전자결제 부문 인수와 관련, "올해 이니시스 전제결제 금액이 뱅크타운을 포함해 4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올해 이니시스의 1~2월 거래금액이 2600~2700억 원 수준"이라며 "이는 전년 동월대비 33~39% 증가한 수치며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이니시스는 관계사간 중복기능을 해소하고 효율성 및 수익성 증대의 일환으로 뱅크타운의 전자결제 부문을 1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뱅크타운은 이니시스 관계사인 이니텍이 97.5% 보유한 자회사로 1, 2금융권의 인터넷 뱅킹과 같은 전자금융 아웃소싱 업체.
대우증권은 "현재 온라인 실시간 계좌이체 사업권은 금결원, LG데이콤, 뱅크타운만 보유하고 있다"며 "이니시스는 뱅크타운의 실시간 계좌이체 사업권과 5000여 가맹점을 10억원에 인수한 것"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