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굿모닝신한증권은 메가스터디에 대해 무상증자 및 영어시장 진출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 이선경 연구원은 "최근 탐방을 통해 메가스터디에서 무상증자 의사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그러나 구주주의 이익보호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본연의 목적을 적절히 실현할 수 있는 시점에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충분한 이익잉여금을 보유하고 있어 무상증자 여력은 충분하다"며 "다만 현시점에서 무상증자를 발표하게 되면 주가의 오버슈팅(과매수) 이후 단기 차익 실현이라는 인위적 변동성만 초래하게 될 확률이 높아 조만간 무상증자가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이같은 무상증자 가능성이 제기된 메가스터디에 대해 다른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회사측에 확인해 본 결과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무상증자는 시장에서 바라는 것이지 회사측에서는 검토한 적도 없고 지금 단계에서 검토할 생각도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최근 이같은 재료에 힘입어 3월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34만원을 육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