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투자금을 각각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으며, 이 투자를 통해 월간 5만~6만장의 8세대 패널을 양상할 새 공장을 구축하게 된다. 이 공장은 2009년 상반기 중 대량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32인치 패널 생산에 최적인 8세대 기판 생산 능력이 대폭 증가하게 된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지난 해 여름 S-LCD는 월 5만 장 정도의 8세대 패널 양산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한 상태다.
세계 최대 LCD 기판 및 LCD TV 생산업체인 삼성전자와 달리 일본 소니는 S-LCD가 공급하는 패널로 LCD TV만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수요 증가로 인해 패널 공급이 부족하게 되자 소니는 샤프전자의 10세대 LCD 패널 공장 건립에 투자하고 2009년부터 이 공장에서 생산된 물량을 일부 조달받기로 합의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