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 32분 현재 로만손은 전일대비 14.99% 급등한 1995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180만주에 육박했고 매수잔량도 30만주를 넘어섰다.
로만손은 이날 공시를 통해 "신규사업 검토를 위해 사업목적에 국내외 자원개발 및 판매업, 국내외 광산개발업, 비철금속 가공업 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로만손의 이번 자원개발 및 광산개발업 사업목적 추가는 이달 초 우즈베키스탄 금가공업체와의 조인트 벤처 MOU체결과 긴밀히 연결돼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로만손 관계자는 "2월 초 MOU를 체결한 우즈베키스탄 포논사가 금가공업체로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사업을 진행하면 국내에서 금가공업을 할 수 있다"며 "또한 사업 진척에 따라 향후 금광개발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 금관련업을 사업목적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4월 4일까지 본계약을 체결하거나 추가적인 진행여부가 결정된다"며 "지금은 검토수준에 있지만 사업이 가시화되면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직은 협의를 진행하는 수준이고 향후 2달간 협의내용이 원활이 진행될 때 가능할 것"이라며 "금광개발과 관련해 아직까지 계획을 세워놓은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