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디에스아이는 공시를 통해 '심장혈관 확장에 사용되는 관상동맥확장용 스텐트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남 애널리스트는 "디에스아이가 발표한 특허는 심장혈관 스텐트중 가장 기본적인 제품(베아스텐트)에 관한 것"이라며 "당장 매출에 기여한다기 보다는 의료기기 전문업체로서의 성장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HAP 세라믹 임플란트(HAP 응용제품)과 함께 향후 디에스아이의 핵심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의료기기 생산업체로서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심장혈관 스텐트는 베아스텐트, 약물코팅 스텐트가 혼용돼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시장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디에스아이의 경우 심장혈관 스텐트와 관련된 연구를 3년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계 독일회사인 '바이오스틸메디칼'과 기술제휴를 통해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