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이 쉬어간 가운데, 별다른 재료가 없자 일본 증시 변화에 종속됐다. 다만 미국 모노라인 등 금융 손실 관련 재료가 주목되면서 금리 상승은 제한되는 분위기였다.
15년 물가연동국채 입찰 결과는 생각보다 순조로웠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시장은 크게 재료시하지 않았다.
19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15% 오른 1.46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3월물은 0.10엔 내린 137.3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5년물 국채 금리는 0.010% 오른 0.940%, 20년물 국채 금리는 0.015% 상승한 2.105%에 각각 거래됐다.
2년물 국채 금리는 0.005%오른 0.585%, 30년물 국채 금리는 0.010% 상승한 2.340%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실시한 15년물 변동금리국채 입찰 결과, 최저 낙찰가격은 99.55엔, 평균낙찰가격은 99.58엔으로 테일(tail)은 지난 해 11월에 기록한 0.04엔 보다 줄어들었다.
응찰률도 6.08배로 이전 입찰 때의 3.81배를 크게 웃돌면서 무리없이 소화됐다는 평가가 제기됐다.
채권전문가들은 시장 참가자들이 대형은행 및 모노라인의 재료와 주말 후쿠이 일본은행(BOJ) 총재의 발언 등 재료를 기다리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