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2007년 11월 이후 글로벌 철강 가격의 재상승세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강업종의 주가 약세는 강화되고 있다"며 "펀더멘털 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철강업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확산되는 이유는 경기 사이클, 2008년 어닝스 모멘텀, Valuation 측면에서 철강업종의 투자 매력이 비교 산업인 IT산업에 비해 작다는 인식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시장의 철강주에 대한 이러한 부정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철강업종의 투자 매력은 다음의 세 가지 측면에서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첫째, 업황 측면에서 2010년 까지 확실한 강세 지속이 예상되고, 둘째 실적 측면에서 높은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셋째, 밸류에이션(Valuation) 측면에서도 글로벌 철강산업 구조 재편과 이에 따른 가격 결정력 강화를 감안할 때 현 수준의 Valuation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판단된다는 것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업황, 실적,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철강 업종은 여전히 선택 가능한 투자처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 애널리스트의 이날 보고서 요약분.
- 철강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약화되고 있는 투자심리, 그 배경은?
2007년 11월 이후 글로벌 철강 가격의 재상승세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강업종의 주가 약세는 강화되고 있음. 펀더멘털 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철강업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확산되는 이유는 1) 경기 사이클, 2) 2008년 어닝스 모멘텀, 3) Valuation 측면에서 철강업종의 투자 매력이 비교 산업인 IT산업에 비해 작다는 인식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됨.
-철강업종 투자 매력 식지 않았다!
시장의 철강주에 대한 이러한 부정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철강업종의 투자 매력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측면에서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됨. 1) 업황 측면에서 2010년 까지 확실한 강세 지속이 예상되고 2) 실적 측면에서 높은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3) Valuation 측면에서도 글로벌 철강산업 구조 재편과 이에 따른 가격 결정력 강화를 감안할 때 현 수준의 Valuation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판단됨.
-‘손 안의 한 마리 새’(철강)는 ‘덤불 속의 두 마리 새’(IT)의 가치가 있다
향후 섹터 전략은 ‘펀더멘털(철강)’과 ‘모멘텀(IT)’간의 선택의 문제가 될 것임. 업황, 실적, Valuation 측면에서 철강 업종은 여전히 선택 가능한 투자처라고 판단함. 주가 조정으로 re-rally의 에너지를 확보했다고 판단하며, 최근의 업황강세가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판단함. 업종 대표주인 POSCO를 Top-pick으로 제시함. 목표주가 701,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