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들은 해외 주식 및 채권을 꾸준하게 사들였다.
15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주(3일~9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91억엔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한주 전 4488억엔 순매도에 비해서는 크게 둔화된 것이지만, 6주 연속 순매도가 기록된 것은 비교 가능한 2005년 1월 이후 최장이다.
이제까지 최장 순매도세는 지난 2007년 7월22일 부터 8월 18일까지 4주 정도로, 2008년 들어 매도세는 사실상 사상 최장기 순매도 양상이라고 볼 수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는 5248억엔 순매수를 기록해, 3주 만에 다시 주식시자에서 채권시장으로의 시프트(Shift)가 전개됐다.
한편 지난 주 일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246억엔 순매수하고, 중장기 해외채권에서도 4673억엔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각각 6주 연속 순매수 흐름이 전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