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애널리스트는 이어 "반도체 업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4/4분기 실적이 반도체 사업부문의 성장으로 전기 대비 외형 성장이 발생했다"며 "LCD 부문 회복과 신규 사업 추가로 올해는 재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반도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사업부문이 4분기 실적을 견인
4분기 매출액은 441.0억원(QoQ 3.8, YoY 3.8%), 영업이익 69.9억원(QoQ -0.3%, YoY -30.1%)를 기록, 기존 전망치보다 각각 10억원 가량하회한 실적이나, 이는 해외 수출 제품의 매출 인식방법의 변경이 있었기 때문. 반도체 업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은 반도체 사업부문의 성장으로 3Q대비 외형 성장이 발생함. 업황의 호,불항과 관계 없이 꾸준하고 안정적인 동사의 사업부문 특성이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판단.
-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안정적인 반도체/LCD사업부문에 성장을 위한 신사업 추가
2007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665억원, 영업이익 296억원으로 2007년 초 동사가 제시한 사업계획 매출액 1,850억원, 영업이익 370억원에는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 LCD Etchant 공장에서의 예상치 못한 화재 사고와 Thin Glass 부문의 단가 급락 때문. 예상치 못한 사고와 영업 환경 악화로 사업계획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2007년은 테크노세미켐의 유기재료 사업부문이 새로이 신설되었다는 점과, Slurry 사업부문의 매출 급증으로 동 부분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동사는 2006년 Thin Glass 사업 개시, 2007년 유기재료 사업 개시, 2008년 복합필름 사업 개시 등 해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가하고 있음.
- LCD 부문 회복과 신규 사업 추가로 2008년은 재도약의 해
2008년 매출액은 32.6% 성장한 2,209억원, 영업이익은 38.6% 성장한 410억원을 기록할 전망. 1) 1분기 중 삼성전자 7세대 라인향 LCD Etchant 공급 재개, 2) G5/G6향 Etchant 공급물량 증가, 3) 유기재료 사업의 신제품 출시 및 공급처 확대, 4) 복합필름 사업부문 매출 발생이 예상되기 때문. 2008년 영업이익률은 18.5%로 최고치였던 2006년 22.4% 수준에는 못 미칠 전망이지만, 이는 기존사업부문의 수익성 악화 때문보다는 상품 매출 형태를 띠고 있는 신규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이 증가되기 때문. 이익률 보다는 이익규모에 초점을 두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