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91일만기 CD금리는 5.33%로 전일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 10일 5.89%에 비해 0.56%포인트가 하락한 것이다.
이날 CD금리 낙폭은 다른 채권금리에 비해서는 작았지만 콜금리인하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하루짜리 콜금리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 CD금리 추가하락에 힘을 실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5.01%로 전일보다 0.07%포인트 하락하면서 한국은행의 콜금리목표(5.0%)에 바짝 다가섰다.
시장의 관심은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콜금리 밑으로 하락할지에 쏠리고 있다.
콜금리 인하 기대감이 충만할 때는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콜금리목표치를 밑도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유지된 적은 없다는 점에서 콜금리를 얼마나 빨리 내리느냐가 채권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