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CJ자산운용이 지난 1월 약 25억 원의 월간 세전순이익을 거두면서 창사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4분기 실적도 60억 원 내외가 예상돼, 이같은 추세라면 연간 목표치인 240억 원의 실적달성도 가능해 보인다.
CJ자산운용은 지난 2006년 나효승 대표 부임후 외형위주의 경영에서 벗어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대두되어 왔던 과다한 MMF 비중 문제를 해결하고 리테일중심의 안정적인 수탁고 구조의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주식형펀드 수탁고가 급증했다. 지난 2006년 말 7755억이던 주식형 수탁고는 1년새 3조 5197억으로 350%의 급성장을 보인 것이다.
계열사인 CJ투자증권에 판매를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 등을 판매채널로 확보, 대부분의 대형 금융기관에서 CJ자산운용의 상품을 가입할수 있도록 했다.
회사측은 "주식형 수탁고 급증으로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특별자산펀드 등 신상품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다양화한 전략이 적중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