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5.08%로 전일대비 0.05%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17%로 0.04%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12틱 상승한 107.89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에 치러진 통안채 입찰과 국고 5년물 입찰이 다소 강하게 돼 부담스러운 모습이나 외국인들과 투신사가 국채선물을 매수하면서 장이 소폭 지지되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11일 오후 2시2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국고채 5년물 입찰의 경우 1조5440억원이 5.18%에 낙찰됐고 2년물 통안증권은 2.24조원은 5.15%에 낙찰됐다.
다만 은행들의 경우 3000계약 넘게 국채선물을 순매도하고 있고 그 중 일부는 입찰에 대한 헤지 매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주 목요일에 예정된 금통위와 가격 부담이 있는 가운데서도 기관들 사이에서는 '밀리면 사자'심리가 여전해 장은 상승 후 정체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인들의 경우도 강한 상승세를 밀고 나가기보다는 눈치를 보며 장에 대응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매수력이 이제 줄어들지 않겠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스왑시장의 경우 IRS금리의 스티프닝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함께 IRS금리의 스티프닝이 이어지고 있고 CRS 시장은 주가하락, 달러/원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선물환 매도가 나오면서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의 영향으로 스왑베이시스(CRS금리-IRS금리 간의 차이)가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금리가 내리면 이익실현을 하고 반대로 오르면 저가매수를 해서 팽팽한 기류가 장 중 내내 흐르는 것 같다"면서 "은행들의 경우 국채선물 순매도 중 일부가 헤지 매도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외국계은행의 딜러는 "107.80대 후반에서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면서 "국내기관은 물가 부담 때문에 금통위를 의식하고 있는 것 같고, 활발한 모드보다는 설날 모드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어 107.80대 후반에서 테크니컬하게 매도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