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춘지에(春節)' 연휴 나흘 동안 베이징시의 소비액은 20억 위앤에 달했다.
특히 2월 9일자 소비액은 3.7억위앤으로 전일대비 3200만위앤 증가했다. 하루 만에 소비액이 약 10% 증가한 것이며, 전년대비로 보자면 무려 27.3%나 늘어난 것이다. 황금 연휴 4일째 최고 소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날 백화점 매출은 1.25억위앤으로 22.1% 늘어났고, 슈퍼마켓 매출액은 1.25억위앤으로 21.2% 증가ㅤㅎㅔㅆ다. 요식업매출이 940만위앤으로 15.5% 증가했으며, 나흘동안 베이징 시민이 식비로 쓴 금액은 모두 3500만위앤을 초과했다.
백화점의 귀금속 보석류 매출액 증가 폭은 118.3%로 일일매출액과 증가율 면에서 1위 품목을 차지했다.
또 연휴 3일째 채소시장 매출액이 5000만위앤을 넘어서면서 120% 증가,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민속공예품, 올림픽상품은 당일 판매매출 증가율 85.4%를 기록했고, 다른 판매상점에서도 20% 이상의 증가 폭을 나타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