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미국 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각 오후 11시 현재 클린턴 후보는 동부 매사추세츠주를 비롯한 6개주에서, 오바마 후보는 남부 조지아주 등 8개 주에서 승리가 확실시 되고 있다.
그 외에 클린턴 후보가 또다른 3개 지역에서, 오바마 후보는 2개 지역에서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이어서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공화당의 경우 매케인 상원의원이 뉴욕을 비롯한 6개주에서 선두를 지키면서 승리 따내고 있고, 추가 선두지역이 1곳으로 드러나고 있는 등 전체적인 승리를 예감하는 중이다.
이번 '수퍼 화요일(Super Tuesday)'은 민주당이 22개 주에서, 공화당이 23개 주에서 동시에 예비선거 및 당원대회를 개최, 총 50개 주 중 절반 가까이 동시에 선거 경쟁이 전개되는 사상 최대 선거전이 전개됐다.
민주당은 이날 전체 대의원의 40%에 달하는 약 1700명의 대의원이 결정된다.
오바마 상원의원은 일리노이 등 남부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클린턴 상원의원은 뉴욕이나 아칸소 등에서 선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