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KOSPI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 대비 운용기간동안 4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이 가능하고, 만기시점의 KOSPI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과 동일하더라도 약 10% 수익을 내며, 최대 20% 수준의 수익이 가능하도록 운용된다.
주식연계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펀드(ELF)와 수익구조가 비슷하지만 비과세 혜택 등 장점이 있다는 운용사측의 설명이다.
즉, 주식과 선물∙옵션매매를 이용해 수익을 내기 때문에 주식형 펀드와 동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익금 범위내의 환매수수료 부담으로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다.
ELF는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자금이 묶이고, 환매시 환매금액의 5~7%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를 내야한다.
동부자산운용의 델타펀드 시리즈는 지난해 1조원 넘게 판매됐으며 지난 1일 현재 수탁고는 1조348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9호'는 교보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대신증권, 동부증권, 메리츠증권, 수협은행,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