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켄 회장은 지난 1일 법원의 판결 이후 "론스타는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된 법원의 판결에 매우 실망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번 판결을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론스타는 유회원 론스타 코리아 대표와 외환은행 이사회의 론스타 직원 및 다른 이사회 멤버들이 정직하게 행동했으며 의도적으로 외환카드사의 주가 조작을 시도하거나 실제로 조작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강경하게 고수한다"고도 말했다.
오히려 이사회는2003년 당시 외환카드사의 부도 직전의 상황을 구제하고자 했을 때 위기 경영의 각 단계에서 정확하고 공정하게 판단하고 행동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레이켄 회장은 "론스타는 오늘 법원의 판결을 뒷받침 할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증거가 없다"고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