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해외 유수의 투자은행들이 시스템적으로 운용하면서 시장변화에 관계없이 수익을 추구하는 다양한 인덱스와 연계된 장외파생상품에 분산 투자한다.
이로써 채권형펀드 수준의 위험을 부담하면서 일정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CJ자산운용은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일반적인 절대수익추구펀드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운용된다고 강조했다.
시장 방향과 관계없이 시장중립적인 꾸준한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이 펀드는 펀드 내에서 롱-숏, 차익거래, 시스템 자산배분 등 전략을 직접 수행하지 않는다.
대신 이러한 전략을 사용해 시장중립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의 성과에 연계된 장외파생상품에 의해 전략별로 다양한 인덱스에 분산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거다.
남흥용 CJ자산운용 파생상품운용팀장은 "절대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소개된 모든 전략은 항구적으로 유효할 수 없고 결국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른 수익률 편차가 나타나게된다"며 "이러한 한계는 분산투자와 시장상황에 맞는 최적의 인덱스에 대한 선별투자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펀드는 지난 28일부터 CJ투자증권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다음달 13일 설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