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선정은 제조업과 비제조업 통틀어 평가한 결과여서 더욱 주목된다.
이에 따라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오는 21일 홍콩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아머니는 이번 선정을 위해 아시아지역에서 활동중인 주요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거쳤다.
아시아머니는 그 결과 "대구은행은 환경경영과 윤리경영을 최우선시 하는 보기 드문 뛰어난 은행"으로 평가했고 특히 "이화언 행장은 직원만족경영을 통해 조직의 문화를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 IR을 펼치는 시장친화적인 최고경영자"라고 밝혔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1997년 외환위기를 공적자금 지원 없이 극복한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은행으로 지속 발전해 왔고 2005년 이화언 은행장 취임 이후 해마다 최대 실적을 갈아치워 온 성과가 인정받은 사례로 은행측은 보고 있다.
대구은행은 이에 앞서 지속가능경영활동의 결과로 지난해 11월 환경재단에서 주최한 "2007 로하스경영대상"에서 금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우수기업상을 수상했으며, 12월에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한 "제2회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도 국내 은행권으로는 유일하게 "윤리·사회 책임경영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한 고객감동 경영의 실천이 우수한 은행으로 평가 받아 "2008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금융/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행장은 "아시아최우수경영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단순한 실적만이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고 있는 환경, 윤리, 사회공헌 부문과 직원, 사회와의 관계 등 다방면에 걸친 평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밀착영업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변화에 부응한 트렌드 경영과 미래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는 한편,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머니는 유로머니지의 자매지로 아시아지역의 정부, 기업, 투자기관, 금융기관 등이 구독하는 정평 있는 금융월간지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