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첫째, 방향성 매매는 분할매수 관점 속에 단기적으로 국고채 3년물 5.10 ~ 5.25%의 박스권 트레이딩을 제안한다. 미국의 전격적인 75bp 금리인하에 따른 콜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23일 국고채 3년물이 5.05%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과매수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FRB의 전격적인 금리인하로 글로벌 증시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어 숨고르기 국면이 예상된다. 다만 상당기간 금리 하락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분할매수 관점은 여전히 유효할 전망이다.
둘째, ‘IRS 10년 - 국채선물 환산수익률’ 스프레드 23bp에서 ‘국채선물 매수 & IRS 10년 Pay’ 포지션 청산을 제안한다. 동 스프레드는 지난 해 11월 이전 수준을 넘어 크게 확대됐다. 동 포지션이 추가로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1)3-10년 스프레드 확대, 2)10년 본드-스왑 스프레드 확대, 3)국채선물 저평가 축소 등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 수준에서는 쉽지 않아 보인다. (1/4 포지션 설정 후 손익 마감: +49bp)
셋째, ‘CRS 2년 - 통안채 2년’ 스프레드 -263bp에서 ‘통안채 2년 매수 & CRS 2년 Pay’ 포지션 유지를 제안한다. 최근 스왑베이시스(CRS - IRS)의 (-)폭이 확대되면서 동 포지션의 손실 폭이 다시 확대되었다. 하지만 FRB의 적극적인 금리인하를 감안할 때 지난 11월과 같이 전 금융기관으로 자금경색이 확산되지는 않을 전망이므로 동 포지션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11/16 포지션 설정 후 손익: -60bp)
넷째, ‘IRS 5년물 - 통안채 2년’ 스프레드 -11bp에서 ‘통안채 2년물 매수 & IRS 5년 Pay’ 포지션 유지를 제안한다. 동 스프레드는 지난 11월 수준으로 확대됐지만 추가로 개선될 여지가 있어 보인다. 동 포지션이 추가로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1)2-5년 스프레드 확대, 2)5년 본드-스왑 스프레드 확대 등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 수준에서는 좀 더 기대할 수 있다. (1/4 포지션 설정 후 손익: +38bp)
다섯째, ‘국고채 1/3/5 버터플라이’ 스프레드 22bp에서 ‘국고채 1년 및 5년 매수 & 3년 매도’ 포지션 신규 진입을 제안한다. 최근 채권수익률이 급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1-3년 스프레드는 역전이 심화되고, 3-5년 스프레드는 크게 확대되었다. 그러나 수익률 곡선 상에서 1년물과 5년물에 비해 3년물이 고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바 3년물의 비중을 축소하고, 1년 및 5년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1/23 포지션 신규설정)
여섯째, ‘은행채 3년 - IRS 3년’ 스프레드 73bp에서 ‘은행채 3년매수 - IRS 3년 Pay’ 포지션 유지를 제안한다. 최근 동 스프레드가 크게 축소되었지만 아직은 추가로 축소될 여지가 있어 보인다. 동 포지션이 추가로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1)은행채 스프레드 축소, 2)3년 본드-스왑 스프레드 역전 폭 축소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본드-스왑 스프레드 축소는 크게 기대할 수 없지만, 은행채 스프레드는 절대금리 메리트로 인해 좀 더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동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1/11 포지션 설정 후 손익: +55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