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최근 선진국ㆍ개도국 등에서 진행되는 송배전 사업확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新정부의 건설부양 정책으로 인해 우호적 사업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LS전선은 또한 LS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개편 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돼 지주사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을 받고 있다.
다만 인도와 베트남 해외 자회사의 성장성 여부와 함께 환리스크 부담, LS니꼬동제련 실적 악화로 지분법 평가익 감소에 대한 우려를 사고 있다.
LS전선 이슈와 쟁점

전선업 우호적 환경 조성..해외 자회사 성장 여부 관건
최근 전선업은 전세계적으로 진행중인 도시 및 산업 인프라구축 등으로 인해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LS전선 관계자는 이와 관련, "나쁘거나 불황이라고는 할 수 없다"며 "세계적으로 도시국가가 팽창하고 있는 등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세계시장에서 7위권"이라며 "2~3년전부터 글로벌 경영 기치를 내세워서 중국이나 인도에 새로운 해외법인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자회사 등을 포함한 해외 사업이 올해부터는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LS전선은 곧 출범하게 될 이명박 정부의 건설부양 정책 등으로 인해 우호적 사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국내 건설 경기는 예단하기 힘들다"며 "예전보다는 좋아지겠지 하는 추정 정도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혜택을 입을것이다는 판단은 이르다"며 "친기업적 정책으로 인해 사업 환경은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자재 수입비중이 커 환리스크 부담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환 노출로 인해 득보거나 손해보는 일은 없다"며 "환헷징 등 방어를 잘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S니꼬동제련과 관련, 이 관계자는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지분법 평가익 감소로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