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후 5시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3년국고채 5.25-5.50%, 5년국고채 5.30-5.55%
장이 여전히 강하다. 외국인이 주도하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리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국내기관 포지션이 없어서 장이 쉽게 외국인 원하는 방향으로 되는 것 같다. 이번주는 특별한 일이 없다. 통안 2년과 국고채 10년 입찰을 보고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FOMC에서 정책금리를 50bp를 인하하는 게 이미 알려졌다. 50bp하게 되면 시장은 이미 반영을 했다고 본다. 추가로 미국쪽도 또 빠지기는 부담스럽다. 최근의 조정을 염두해 둔 장세를 계속 생각했는데 조정이 있더라도 깊지 않을 것으로 본다. 금리 레벨이 다운 된 것은 인정해야 한다. 1월에 예상된 수급 불안이 실질적으로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부가세 납부 등 사안이 있지만 11월, 12월에 예상했던 1월 모습은 아니다. CD는 다소 나마 빠지고 있는 게 레벨 다운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20-5.50%, 5년국고채 5.25-5.55%
비지표 채권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 같다. 은행의 자금사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듯하다. 지표금리는 단기급락에 대한 조정심리가 있어 조정은 가능해 보이나 조정폭은 크지 않아 보인다.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 변동폭은 커질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경제상황과 대응이 변수이고 주가가 더 조정을 받을 수 있는지도 주목해야 한다. 증시가 추가로 빠지면 자금이동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버티면 큰 이동은 없을 듯하다.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3년국고채 5.20-5.60%, 5년국고채 5.25-5.65%
대응을 어떻게 잘 하냐가 중요하다. 지금같은 양상에서 벗어나기는 힘들다. 외국인들의 재정거래, 차익거래가 들어올 것 같다. 대외 금리차 때문에 외인들의 폭발적인 매수는 들어올 것이다. 2, 3주째 강세인데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미국 금리 인하할 것은 확실시되지만 국내 펜터멘털 양호하다. 그런 점에서 부담이다. CD와 국고채 역전폭이 커 가격 부담이 있어 추격매수는 힘들지만 외인 꾸준한 매수 이어진다면 국내기관들도 상황 저울질하며 들어올 수 있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매수하기도, 매도하기도 만만치 않다. 장중 변동성 커서 대응을 잘하자, 그게 젤 중요하다.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25-5.44%, 5년국고채 5.30-5.47%
채권시장 우호적인 뉴스에도 불구하고 주식반등으로 가격부담을 느낀 것 같다. 전약후강으로 본다. 주초에는 입찰이라 다소 부담을 느끼겠지만 그 이후에는 물건이 별로 없다. 구정까지 3년입찰정도가 대기하는 공백기가 온다. 화요일 통안증권 입찰이 끝나면 다시 매수가 들어올 수 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삼성투신 신동준 선임
: 3년국고채 5.30-5.40%, 5년국고채 5.35-5.45%
추세는 금리가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국채선물이 107.30정도 가면 조정을 받을 것 같다. 대내외적인 환경이 매도 대응은 아닐 듯하다. 유동성이 좋아지고 콜금리인하 기대감도 솔솔 나온다. 조정을 받아도 크게 조정받을 것 같지 않다. 일단은 따라갈 수 밖에 없을 듯하다. 수익률곡선이 고민인데 듀레이션을 줄이고 싶어도 줄이기 어렵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주식시장이 변수가 될 것 같다. 1700선이 깨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경기상승 주가상승 흐름을 뒷받침하는 논리가 훼손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