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7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40포인트, 0.18% 상승한 219.0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96.73%수준인 22만7266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005계약 줄어든 9만4122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17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83%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7368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3174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1949계약 순매수, 기관은 1135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314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1119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2021억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최근 단기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 기대감으로 저가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지만 해외변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뚜렷한 추세 없이 변동성 확대 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 이영 애널리스트는 "단기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며 "전일 미국증시가 하락했지만 반등에 대한 기대는 충분히 남아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 애널리스트는 "단기낙폭에 따른 반등은 나오겠지만 단기적으로 상승이든 하락이든 뚜렷한 추세는 없을 것"이라며 "계속적인 변동성 확대국면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해외변수의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진정되기 전까지는 장중 변동성 확대속에 방향성 없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외국인 매도세와 관련 "최근 선물시장이 하락한 정도에 비하면 외국인들의 매도규모가 큰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해외증시 영향에 따른 외국인 현물매도 규모가 너무 커 매수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