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기존 추정치를 상회하는 4분기 잠정실적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3.5% 증가한 1조 6,406억원으로 집계됨. 해외수입(매출비중 11.5%), 플랜트수입(매출비중 13.4%)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5.6%, 42.0% 증가함. 영업이익은 84.4%(-3.0%p)의 원가율로 전년동기 대비 68.3% 증가한 1,499억원을 기록함. 특히, 76.2%(-37.7%p)의 해외 원가율은 06~07년 해외물량 실행 원가율 하락, 전년 동기에 있었던 이란 South Pars 충당금 설정 등의 손실요인이 없었기 때문임.
- 민자 SOC 지분매각 등 일회성이익 발생
4분기 경상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0.0% 증가한 2,093억원으로 집계됨. 이는 차입금 확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에도 불구,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민자 SOC지분 매각에 따른 559억원의 차익 및 188억원의 세금환급금 등 일회성수익이 반영되었기 때문임. 동분기중 순이익의 급증은 전년 동기에 있었던 이란 카룬댐 관련 694억원의 해외사업환산차손 등의 특별손실 요인이 없었기 때문임.
- 적정주가 212,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건설, 유화부문 Sum of Parts를 활용한 NAV Valuation시 대림산업의 적정주가는 212,000원임. 28.5%의 상승 잠재력 보유, 'BUY'의 투자의견을 유지함. 적정주가 하향은 2008년 해외부문 원가율 상승(86.8%), 유화사업부 및 동부문 지분법평가이익 감소 등에 따른 이익 증가율 둔화를 반영함에 따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