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16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3만6500원 급락한 47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 창구에서도 1700주가 넘게 순매도하고 있다.

이 가격대는 직전 저점인 47만4000원을 경신한 신저가 수준이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큰 폭의 하락세는 일단 17일로 다가온 KCC의 지난 해 4/4분기 실적에 대한 압박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KCC는 지난 해 3/4분기에도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며 급격한 매도세가 흘러나와 폭락한 바 있다.
이와 함께 KCC는 최근 모 증권사에서 추천주 제외를 선언, 하락세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반면 미래에셋 자산운용은 지난 해 12월 KCC 주식을 추가로 매수해 총 7.36%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