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대표이사 정석수)는 11일 경기도 용인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국내외 사업장 소속 임원 및 간부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세미나를 개최하고 2008년 국내 매출을 9조 2400억 원으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회사의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국내 매출 계획인 8조 6100억 원 대비 7.3% 증가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사업 전 부문에서 혁신활동 강화, 본사 중심의 글로벌 관리 체제 확립, 신 성장 동력 확보, 독자기술 개발을 통한 핵심부품 제조 강화 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법인 매출은 중국 및 인도 공장 본격 가동, 해외 현지 핵심부품 제조 확대, 품목 및 공급처 다변화를 통한 부품수출 강화,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확대 등의 노력을 통해 작년 계획인 52억 달러 대비 23% 증가한 64억 달러로 목표를 정했다.
현대모비스는 또 2008년 한 해를 ‘원가경쟁력 강화’, ‘창조적 혁신 가속화’, ‘新성장동력 강화’ 등 3대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新성장동력 강화의 해’로 정하고 회사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품공용화, 통합 물류관리 체제와 글로벌 개발 구매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원가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공정합리화, 품질혁신 및 독자적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창조적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핵심부품 산업에 대한 수주확대와 고부가가치 신규 사업과 글로벌시장 확대를 통해 ‘新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