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실적 상향을 감안, 목표주가 84,000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80,000원에서 84,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한다. 이는 2008년 공급마진 확대(당사 1월 2일자 보고서 참조), 판매량 추정치 상향 등을 감안, 2008년과 2009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0%와 6.5% 상향 조정한 것을 반영한 데 기인한다. 당사는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 영업가치(RIM에 의해 산출)와 2) 해외가스전가치를 합산해서 산출하고 있다. 실적 상향 조정으로 주당영업가치가 기존 56,500원에서 60,589원으로 상향되었다. 가스전의 가치는 기존 23,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첫째, 투자비 확대 및 투자보수율 상승으로 향후에도 공급마진 확대가 예상되어 영업가치가 커질 전망이며 둘째, 가스전 가치가 지속적으로 증대될 전망이라는 점이다.
- 해외가스전 투자수익 규제 환원 분위기 조성되고 있어
한편 정부는 7일 제2차 해외진출협의회를 열어 공공기관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해외진출 활성화 전략`을 심의해 의결했다. 여기서 정부는 해외사업에서 발생한 이익 가운데 일부를 내부 유보한 뒤 해외사업 재투자에 우선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의 카타르, 오만 가스전 투자수익 규제가 환원될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가스공사는 연 900억원 이상의 지분법평가이익이 카타르, 오만가스전에서 유입되고 있는데, 이를 요금 인하로 사용하고 있어 기업가치로 연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가 현재 4% 수준인 가스 자주개발률을 2013년까지 31% 수준까지 높이기로 한 것을 감안하면 동사를 비롯한 해외가스전 개발업체들의 활발한 사업전개가 예상된다.
- 2008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4.2% 증가할 전망
2008년 가스공사의 단위당 공급마진은 기존 ㎥당 47.1원(가중평균 투자보수율 기준)에서 50.9원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요금기저 상승, 투자보수율 상승 등이 반영된 결과다. 한편 2007년과 2008년 가스판매량도 4분기 판매량 호조를 반영하여 기존 추정치대비 각각 3.6%와 5.3% 상향 조정한다. 2007년 가스판매량은 전년대비 8.3% 증가한 2,546.0만톤을 기록했으며 2008년 가스판매량은 7.3% 증가한 2,731.6만톤을 기록할 전망이다. 2007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6.6% 증가한 2,814.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2008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2% 증가한 6,755.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