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부회장은 이날 "내년에는 미국경제의 위축으로 세계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달러 약세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 부회장은 "꿈의 구축함이라 할 수 있는 '이지스함'을 건조하고 화물시스템이 복잡한 LPG 운반선까지 육상 건조했다"며 "'현대정신'의 강인함을 전세계에 각인시킨 한 해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LPG 운반선, 원유 운반선용 펌프 등이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이동식 발전설비 PPS가 쿠바 지폐에 실리는 등 전 세계에 회사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