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현지시장 진출 사업들은 조속히 시장 기반과 수익의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며 "새해에는 리아신과 핵산으로 글로벌 경쟁을 하는 바이오 사업의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를 회고하며 "2007년 지주회사의 출범은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높여 기업과 주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로 CJ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큰 변화였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새해 국내외 경제환경은 우리 기업에게 어려움을 안겨주기도 하고 도전의 기회를 주기도 할 것"이라며"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과 금리 변동은 전세계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미국의 소비 둔화로 세계 경기의 위축이 우려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국내경제는 예년과 비슷한 5%에 조금 못 미치는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내수경기는 크게 회복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