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이날 오전 10시 03분, 전일대비 4.82%오른 4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때 5.53% 오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현대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동국제강 관련 리포트를 통해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이날 현대증권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동국제강과 관련, "유니온스틸의 실적부진은 동국제강 실적추정 및 적정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며 "이미 알고있는 자회사 실적부진은 매수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 이은영 애널리스트는 "유니온스틸의 경우 일단 2008년 1/4분기말 POSCO의 전제품 가격인상에 예상됨에 따라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또한 냉연단압밀로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의 한계점에 봉착하고 있어 그룹 전체적인 차원에서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동국제강 IR팀 관계자는 "유니온스틸 관련 지분법에 대한 손실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유니온스틸의 실적부진에 따른 리스크 요인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같은시각 유니온스틸도 1%대 반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