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대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씨디네트웍스가 대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함. 신규 발행될 주식수는 5,285,034주로 유상증자 후 동사의 총발행주식수는 14,300,000주, 자본금은 67억원으로 증가하게 됨.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동사는 898.5억원(주당 발행가격 17,000원)의 신규 자금을 확보하게 되며, 조달된 자금은 세계 CDN 시장 공략을 위한 M&A(600억원), 시설투자(200억원) 및 운전자금(98억원)에 소요될 것으로 회사측은 밝히고 있음.
- 최대 주주 Oak Asia Infrastructure로 변경: 제3자 배정 대상자는 Oak Asia Infrastructure, 신한-국민연금 PEF, Goldman Sachs International로 이들의 지분율은 각각 16.4%, 12.3%, 8.2%며, 1년간 보호 예수 대상임. 따라서 유상증자 완료 이후 동사의 최대 주주는 Oak Asia Infrastructure로 변경될 예정임 (기존 최대 주주인 고사무열의 지분율은 11.9%로 하락).
- BUY(H) 투자의견 유지: 대규모 유상증자로 인한 EPS 희석효과(37%)와 세계 CDN 서비스 투자의 성과가 가시화되기까지의 시차를 감안해 동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24,200원에서 20,500원으로 하향 조정함. 하지만 기존의 BUY(H)은 유지하는데, 그 이유는 1) 주당 발행가격의 할인폭이 2.9%에 지나지 않아 기존 주주가치 희석이 제한적이라는 점, 2) 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국내외 인지도가 높거나 CDN 사업 투자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향후 동사가 해외 CDN 사업을 확장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3) 국내 CDN 시장은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한 반면 세계 CDN 시장은 연간 30% 이상의 고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4) 국내에서 축적된 기술력, 일본 시장에의 성공적 진입(3년만에 154개 고객 확보) 및 최근 미국에서의 신규 고객 확보 등을 감안시, 세계 CDN 시장에서 동사의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