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농협 및 금융계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경주안강농협(경북) 최원병 조합장, 나주남평농협(전남) 김병원 조합장, 합천가야농협(경남) 최덕규 조합장 등이다.
현재 선거관리 사무소에서 후보자 등록 서류를 받아 간 사람은 이들을 포함해 모두 1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원병 조합장의 경우 대선후보인 이명박 후보와 동지상고 동문이며 한나라당 경상북도의회 의장 출신이기도 하다.
농협중앙회는 내일까지 후보자등록을 받은 후 오는 27일 1200여명의 조합장들이 모인 가운데 직접투표로 새 회장을 뽑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