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 전반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증시의 약세와 더불어 역외 NDF의 급등 영향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937.90/938.10원으로 전날보다 4.30/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 진행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도 934.70원으로 전날보다 3.1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3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40원 상승하며 급등세로 출발했고 이는 역외 NDF에서 전일비 5.75원 급등한 934.75원으로 마감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 경제가 불안한 대외적 요인과 주요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기술적 요인이 가세해 상승세를 어느 정도 유지하는 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면서 940원대가 1차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