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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20일 MA에 대한 이격조정 완료 이후 추가적인 금리 반락 모멘텀은 주춤한 상황이었으나, 오전 중 입찰을 전후해 나온 장내 20년물 스퀴즈 영향으로 반짝 강세를 시현했음. 하지만, CD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이 금리 반락과 함께 재부각된데다, 1조원 이상의 건교부 채권펀드 환매 소식 등이 알려지며 오후 들어 약세로 반전했음.
롤오버 외에 별다른 거래 양상 눈에 띄지 않아 장중 등락폭 컸음에도 방향성에 시사하는 바는 크지 않았으나, 국채선물 원월물의 저평가가 20틱 가까이까지 확대되며 만기 이후 약세 기조 지속될 것에 대한 부담도 만만치 않음을 보여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전주말 미 주식시장의 약세와 아시아 주변 증시의 부진을 반영하며 국내 주식 시장의 하락 폭이 3%에 가까운 급락세를 시현했지만, 채권시장 내부의 수급이 여전히 압도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터라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이었음.
미국 경제의 스테그플레이션 진입에 대한 우려감이 주초까지 이어진 가운데, 12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잇지수와 NAHB 주택지수가 부진한 결과를 나타내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증폭, 미 국채 수익률은 단기물 중심으로 큰 폭 하락했음. 국채선물 시장은 대외 여건과 주식시장 조정 등 우호적인 주변 여건들 반영하며 반등세를 재개할 것으로 보이나, 금일 12월물 최종 거래일을 맞아 적극적인 매매 유인은 다소 부족할 것으로 보임. 대선 이후 정치적 변수에다 연말 장세 진입이 불가피 한 만큼 제한적인 움직임이 예상됨.
KTB803 주거래 범위: 105.15 ‾ 105.5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