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후 9시 5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3만기 5.80-6.30%, 5년만기5.80-6.35%
금통위 이벤트는 끝났다. 확인 된 것은 시장의 책임으로 돌린 것이라고 본다. 시장 상황만 보면 CD및 은행채 발행은 여전할 것이다. 매수에 대해서는 취약하다. 장기기관들의 매수세가 꾸준하게 들어오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시장 레벨을 다운시키기 위해서는 상품계정이 움직여야 하는데 물량압박과 북클로징으로 힘들다. 시장이 엷다. 시장 참여 스탠스는 선물 조금 움직이는데 현물 거래 안하면 거의 안 하는 것으로 본다. 시장에 손절성 관련 매도가 남아있다. 은행채 때문에 시장이 부담이다. 시장 심리가 많이 취약해져 있다. 가격 메리트를 연말이라 논하기는 어렵다. 왜냐면 한국은행이 당장 콜금리 인상하지 않을 것이고 은행 자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5년입찰과 TIPS까지 있어서 부담이다. 지난번에 유찰된 10년짜리 부담이 있다. TIPS도 유찰될 분위기이다. 장기물 위주로 IRS가 확대되면서 끝났다. 장기쪽으로 쏟아졌는데, IRS 확대되니까 스왑데스크에서 손절하는데 1, 2년이 버틸만 하지만 긴 것은 견디지 못한 모습이다. 스프레드 확대되면서 나온 물량이고 장기채 수요가 뒷받침 되면서 물건이 없어 금리는 덜 올라오는 것이다. 플래트닝도 되고 일부 역전됐다. 채권금리 올라온 것만큼 IRS금리 못 올라오면 손실 그래서 장기물 위주로 털었다. 단기 1-2년은 버텼다.
◆깔리옹 송동섭 상무
: 3년국고채 6.0-6.20%, 5년국고채 5.95-6.20%
변동성이 커질 테지만 많이 올라갈 것 같지는 않는다. CRS가 아닌 다른 시장은 한국은행이 적극적으로 조치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은이 CRS를 하지 못한 데 압박감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쪽에서는 막으려고 할 것이다. 채권수요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유동성은 여전히 부족하다. 급매물이 얼마나 있느냐가 문제다. 급한 매물은 심리적인 것이다. 심리를 안정시키면 급매물은 잦아들 수 있다.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3년만기 5.95-6.25%, 5년만기 6.00-6.30%
북클로징을 기관들이 거의 다 하거나 할 예정이다. 적립성 매매할 정도이지 시장을 지지하는 매매는 없다. 다음주 장이 엷으니까 예측이 애매하다. 월요일, 화요일 입찰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 같다. 3년이 6.10%를 넘었는데 금리 매력은 있으나 12월에 채권매수세력이 없다. 매수 부담장이 유지될 것이다. 입찰이 지나고 나면 장기기관 자금집할 게 있으니까 꾸준히 들어올 것이다. 밀릴 때마다 사줄 게 있어서 꾸준히 방어판 역할은 할 수 있다. 장이 엷어 사소한 흔들림은 지속될 것이다. 변동성은 지속될 것이다.
◆DBS 임재영 이사
:3년국고채 5.95-6.45%, 5년국고채 5.90-6.40%
약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이 예상외로 강하게 얘기해 바뀔게 없다. 본드스왑스프레드가 더 벌어지고 있다. 이대로 가면 버티기가 점점 힘들어 진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6.10-6.15가 중요한 저항선인데 무너지면 6.50%까지는 기술적으로 갈수도 있다. 이번주가 연중 고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CD나 은행채 발행도 정점이 될 것 같다. 오는 20일께부터는 좀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투신 박성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6.10-6.20%, 5년국고채 6.05-6.15%
IRS레이트가 다시 눌리고 있다. 포지션에 비해 스탑로스가 많이 나왔다고 볼 수 없다. 이번주 채권시장은 약세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발표한 서브프라임 대책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봐야할 것 같다. 구조화채권과 연계된 손절매도와 은행채 롤오버의 수급부담이 채권시장을 수렁으로 몰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