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경색 우려감이 장 초반 다소 영향을 끼친 가운데 925원선에서는 네고물량이 하락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여전히 금융위기 경계감이 우위를 보였던 것으로 관측된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23.30원으로 전날보다 0.80원 상승 마감했다.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23.60원으로 전날보다 1.00원 상승했다.
이날 현물 환율은 924.3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80원 상승 출발하면서 상승세 이어가는 듯 싶었으나 다소 지루한 공방을 보이면서 오후장 후반에는 전일대비 소폭 하락으로 돌아서는 등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장중고점은 출발가인 924.30원을 장 마감시까지 유지했고 장중저점은 922.20원을 기록했다. 장중 변동폭은 2.10원이다.
은행간 거래량은 76억 9350만달러로 한산했고 오는 6일 매매기준율(MAR)은 923.10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는 1940선에 바싹 접근하는 상승세를 보였고 외국인은 1800억원 규모의 주식 매도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감이 다시 불거지며 경계감이 환율 상승을 이끌었다고 보면서 외국인 역송금 수요 효과도 어느 정도 있었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