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에 따르면, 씨드는 루마니아 자동차 전문 기자 및 편집자 연합이 31개의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한 '루마니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08 in Romania)'에서 포드 몬데오(Mondeo), 마즈다 2, 피아트 500 등 유수 메이커를 제치고 1위로 선정됐다.
루마니아 '올해의 차'는 1999년부터 매년 ‘올해의 차’를 시상해(2002년 제외) 올해로 8회를 맞았으며, 루마니아 자동차 전문 기자단 및 전문지 편집자 연합이 유럽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하는 루마니아 대표 자동차 평가제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루마니아에서 1682대의 씨드를 판매했다. 루마니아 자동차 시장은 승용차 연간 수요 33만 5115대, 준중형급 차량 시장 수요 5만2777대(2007년 예상치)의 규모를 가진 유럽 신흥시장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씨드는 유로-NCAP에서 최고점인 별 다섯 평가를 받으며 안전성을 입증하는 등 유럽 곳곳에서 품질과 상품성을 입증 받으며 이 같은 선전을 예고해 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