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고비는 있겠지만 상승흐름을 뒤집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3.25포인트, 1.36% 상승한 242.7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지난 주 우호적인 해외 여건으로인한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주식시장이 급등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주 초반은 상승 흐름을 확인하는 기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2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지 않은 상태로 이에 따른 부담도 있어 제한적인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당분간 美시장의 금리인하 움직임이 확인될 때까지 시장은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전문가들도 이번 주 초반 선물지수는 추가상승을 통한 저항대 돌파여부를 관전포인트로 분석하고 있는 모습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선물지수가 5주만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50% 하락 되돌림과 급락과정에서 형성해 놓은 저항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배경에는 미국 신용경색 완화 가능성이 있다"며 "기타 루머에 따른 과도한 주가 하락과 차익거래 환경의 급개선 등이 우호적인 변수였다"고 지적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또 "주 후반의 차익거래 환경 개선이 크게 돋보였다"며 "변동성 축소국면에서 급락 리스크는 낮아지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금리인하 기대감에 의존한 美증시 반등의 연속성과 외국인의 강세마인드 전환 여부의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며 "변동성 축소에 초점을 맞추는 대응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