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남영우)은 다음달 3일부터 국내 증권사 중에서 유일하게 전국 지역농협 영업점을 통해 수익증권 거래통장 개설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농협 고객들은 앞으로 전국 약 3400개의 지역농협에서 펀드에 들 수 있게 된 것.
앞서 지난해 8월부터 전국 지역농협을 통해 주식계좌 개설은 가능했지만 펀드 등 수익증권 계좌개설은 불가능했다.
NH증권 관계자는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수익증권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만한 서비스는 전무했었다”며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앞으로 지방의 고객들도 손쉽게 펀드가입이 가능해짐으로써 금융상품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