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3G폰과 DMB폰, 게임기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중소형 TFT-LCD모듈 판매호조를 이룰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디스플레이텍의 3/4분기 현금성 자산이 130억원에 달하기 때문에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이 실행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시가총액이 366억원이고, 현금성 자산이 130억원에 이르고 있다"며 "시가총액대비 현금성 자산은 40%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풍부한 현금은 최고 수준의 주당 현금 배당금으로 지급될 전망이고, 또한 경영권 안정화와 주가 관리를 위한 자사주 매입도 고려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삼성전자向 TFT-LCD 모듈 생산 확대의 최대 수혜주
2006년 이후 삼성전자와 모토롤라向 매출 비중이 비약적으로 증가함. 07년 H기준 삼성전자, 모토롤라向 매출 비중은 각각 72%와 21%임. 삼성전자의 내년 핸드폰 시장 전망이 견조한 만큼 동사의 소형LCD모듈 판매도 호조를 보일 전망임. 또한, 삼성전자의 후공정 라인을 가진 중형 TFT-LCD 모듈의 유일한 OEM 업체로서 향후 3G폰과 DMB폰, 게임기기 시장의 확대와 함께 TFT-LCD 모듈의 증가에 따른 중형 TFT-LCD모듈의 최대 수혜가 예상됨.
◆풍부한 현금으로 무엇을 할까?
동사는 2007년 3분기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이 130억원에 이르고 있음. 동사의 現 시가총액이 366억원대임을 감안하면 동사의 시가총액대비 현금성 자산은 40%에 육박함. 풍부한 현금은 1) 최고 수준의 주당 현금 배당금으로 지급될 전망임. 2) 또한 경영권 안정화와 주가 관리를 위한 자사주 매입도 고려 할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함.
◆매출 성장을 통한 외형성장 지속 전망
동사의 07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93억원(yoy 24%), 69억원(yoy 200%)으로 대폭 호전될 것으로 전망함. 전년대비 성장세가 두들어진 이유는 1) 2006년 팬택 계열사의 워크아웃 등으로 일시 주춤했던 매출액이 삼성전자向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대부분 만회 되었고, 2) 삼성전자向 중형 LCD 모듈 출하대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수율이 안정화 되었으며 3) 삼성전자向 ODM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임.












